오늘은 아름다운 배우 김정화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배우 김정화 나이는 1983년생으로 만 34세인데요. 2000년 가수 이승환씨의 뮤직비디오 '그대가 그대를'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리고 2000년대 초반 '뉴 논스톱'에 출연하며 서구적인 외모와 엄청난 비율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작품들을 했지만 가장 대표작은 '밤이면 밤마다','쩐의 전쟁' 에서 큰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출처 : 아시아투어
가장 먼저 알아볼 내용은 김정화 몸매인데요. 사실 논스톱 당시에도 상당히 예쁜 외모와 몸매 비율로 인기를 끌었는데요. 김정화 키는 170cm의 늘씬한 키에 51kg을 유지하며 상당히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힘든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요.
다음은 김정화 남편 유은성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김정화 유은성씨는 2013년 결혼식을 올리며 큰 화재가 됐는데요. 당시 엄청난 인기의 톱스타였기에 더욱 관심이 컸습니다. 유은성씨와 그들의 러브스토리를 살짝 살펴볼게요.
가장 먼저 김정화 남편 유은성씨 직업은 CCM싱어송 라이터입니다. 평소 봉사활동을 자주 했던 김정화씨와 남편은 NGO 기아 대책 홍보대사 활동 중 인연이 되었고 결혼 후 남편을 따라 미국에 건너가게 됩니다.
김정화 남편 유은성씨 나이는 1977년생으로 6살의 나이차이를 보이는데요. 김정화 유은성씨 두분 모두 엄청난 동안이네요. 두분 모두 기독교이며 많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등 다양한 공통분모가 많네요.
두명의 아들을 키움과 동시에 다양한 활동으로 방송이 뜸했던 배우 김정화씨 과거 'TAXI'에 출연해 얼굴을 내비쳤는데요.
최근 '싱글와이프2'에 출연하며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 곁을 찾아왔네요. 두분의 행복한 모습이 정말 가식없이 좋아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예쁜 모습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