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원 강병현 부부는 요즘 젊은층에서 워너비 부부로 불릴만큼 달달하고 예쁜 모습으로 살고있습니다. 오늘은 박가원 인스타그램 출처의 사진으로 박가원 강병현씨의 근황과 프로필 등을 살펴볼까 합니다.
박가원씨는 1985년생 8월 15일 생으로 32세입니다. 2013년 남편 강병현과 결혼을 했고 슬하에 강유준, 강유하 두 아들이 있습니다. 또 박가원씨는 2007년 미스코리아 선, 서울 선, 미스 인터내셔널 코리아를 차지하며 예쁜 외모를 인증받았죠.
그리고 영화 관상, 드라마 결혼의 꼼수 등에 출연했지만 2013년 결혼이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번엔 남편 강병현씨에 대해 알아볼께요.
강병현씨는 1985년생으로 아내 박가원씨와 32세 동갑입니다. 또 농구선수 출신으로 193cm, 90kg의 완벽한 신체 비율과 잘생긴 외모가 특징입니다. 2007년 농구대잔치 MVP 이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안양 KGC 인삼공사 팀으로 활약중입니다.
또 남편 강병현씨는 육아를 잘 도와주고 아내를 잘 챙겨주기로 유명합니다. 박가원 인스타그램에 나온 박가원 강병현 부부는 커플 가족사진, 달달한 연애를하는 사진 등을 올리며 네티즌들의 연애 세포를 엄청 자극했습니다.
그리고 강병현 선수 연봉은 3억 6천만원, 그리고 인센티브 4천만원 등 해서 총 4억원으로 2016년 인삼공사와 계약을 했습니다. 정말 외모, 몸매, 키 연봉까지 모두 완벽한 커플이네요. 정말 훈남 훈녀 인증입니다. 오늘은 박가원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각의 프로필들을 살펴봤는데요.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