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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결혼 윤아 거짓말 논란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7. 11. 3. 02:33

 

최근 1년 9개월간의 만기 전역을 마치고 드디어 민간인 신분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승기씨의 복귀에 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러던 중 이승기 결혼이라는 뜬금없는 연관 검색어가 떠오릅니다.

 

 

오늘은 이승기 결혼이라는 연관검색어를 한번 알아보고, 최근 화재가 되고있는 이승기 윤아 거짓말 논란에 대해 한번 살펴볼까합니다.

 

 

 

이승기씨는 1987년생으로 올해 31세입니다. 182cm의 큰키와 훈훈한 외모로 2004년 데뷔와 거의 동시에 국민 남동생으로 불리며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었는데요. 평소 이상형으로 밝힌 윤하씨와 공개열애를 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하지만 이승기씨가 군대에 입대한 이후 돌연 기승기 윤아씨는 결별을 인정했는데요. 방송에 아는형님에 나온 소녀시대 윤아씨가 "거짓말 걸리면 자동 out'라고 말하며 자신의 이상형은 거짓말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윤아씨가 아는형님에 출연한 당시 이승기 윤아씨가 결별한 직후라 사람들은 이승기 윤아 거짓말 논란을 풍기며 혹시나 둘 사이에 거짓말 때문에 헤어진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들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승기 결혼은 현재까지 없는 루머입니다. 하지만 이승기 나이가 31세인만큼 혼기가 찼고, 또 군대에서 제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이승기 윤아씨가 사귀고 있는 걸로 아는 팬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승기 결혼이라는 논란이 나오게 된 것처럼 보입니다. 복귀한 이승기씨의 큰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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