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씨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포수 겸 우투우타로 뛰어난 활약을 하는 선수입니다. 185cm, 100kg의 큰 거구에서 뿜어나오는 위력은 많은 투수들이 홈런의 위기에 벌벌떠는 편입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 2016년 롯데 자이언츠 주장을 맡으며 개인 2년 연속 타출장 20홈런을 기록하며 자이언츠의 승리에 기여했고, 2017년 3년연속 20홈런을 당성하며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복없는 실력과 활약을 보여준 덕분에 강민호 연봉은 매 해 껑충껑충 뛰어 오릅니다. 아래는 2004년부터 2014년까지 강민호 연봉을 그래프로 나타낸 것입니다. 상당히 가파르게 상승중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강민호씨는 야구를 통해 아내 신소연씨를 만났습니다. 상당히 미인인데요. 짧게 강민호 아내 신소연씨의 러브스토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민호씨는 야구 덕분에 아내 신소연시를 만나게 됩니다. 강민호 아내 신소연씨는 바로 기상캐스터 출신인데요. 고려대를 졸업할 만큼 상당히 똑똑할 뿐더러 외모까지 상당히 예븐 sbs 기상캐스터였습니다. 우연히 시구를 하러 왔다가 인연이 되어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강민호 연봉은 2013년부터 75억에 롯데와 계약을 했습니다. 이후 계속해서 계약을 맺는다면 약 4년에 60억 이상으로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포수실력과 타자로서의 실력이 출중한 덕분이라고 합니다. 항상 좋은 경기 보여주는 강민호씨를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