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픽하이가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와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타블로 강혜정 부부 근황이 다시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타블로 딸 하루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엄마 강혜정과 아빠 타블로를 꼭 닮은 예쁜 외모와 착한 마음씨 똑똑한 머리로 큰 인기를 얻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타블로 딸 하루 자폐증이라는 연관검색어가 생겼는데요. 오늘은 그 논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타블로 강혜정 딸 하루 사진은 자주 sns를 통해 볼 수있는데요. 연관 검색에 타블로 하루 자폐증 단어가 검색되는 이유는 바로 타블로 안티 카페인 '타진요'에서 쓸데없는 루머를 퍼뜨린 것입니다.
사실 타블로 딸 하루는 짜증은 좀 있지만 상당히 착하고 똑똑합니다. 또 엄마 강혜정씨는 똑소리나는 대표 엄마로 유명할만큼 육아에 있어 엄청난 전문가랍니다.
타블로 강혜정 부부는 연예인 대표 부부로 타블로씨는 1980년생 본명 이선웅입니다. 그리고 강혜정씨는 1982년생으로 2살 나이차이를 보입니다. 이후 2009년 결혼 후 2010년 딸 하루를 낳았답니다.
눈에 넣어도 아깝지 않을 예쁜 딸 하루에게 안좋은 연관검색이 붙으면서 분명 상당히 분노하겠지만 상당히 착한 마음씨로 아직까지는 공식대응은 하지 않고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부모가 자식을 건드려서 마음이 좋은사람이 있을까요. 타진요에서는 법적 대응이 생기기전에 사과하고 정정글을 올리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