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공식커플인 보아 주원씨의 달달한 열애소식이 한동안 많은 이슈였습니다. 하지만 보아 주원 커플 중 주원씨가 군대를 가게 되면서 보아 주원씨 사이가 어떻게 된 것인지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늘은 보아 주원 열애와 보아 데뷔 등 이 두분에 대한 얘기를 잠시 해볼까합니다. 보아씨는 1986년생으로 32세, 주원씨는 1987년생으로 올해 31세입니다.
보아 데뷔는 2000년 8월달에 처음 데뷔를 했는데요. 당시 15살 나이였습니다. 보아씨는 당시 아시아의 별로 3년간 엄청난 트레이닝 이후 데뷔를 했다고하네요. 많은 분들이 보아씨를 모를 수 있지만 지금 sm를 있게 한 장본인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보아 주원씨는 의외로 함께 찍은 사진들이 없습니다. 보아 주원씨는 올해 초 '서로 공통점이 많아 호감이 갔다'고 말하며 둘의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주원씨는 2006년 뮤지컬로 데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각시탈','용팔이' 등에 출연하며 주가를 엄청 올렸는데요. 인기 절정에 달했을 시 군대에 입대하게 됐습니다.
보아는 2000년 데뷔 이후 마이네임, 넘버원 등 한국, 아시아, 일본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연기에도 재능을 보여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주원씨를 기다리는 곰신 여자연예인이네요. 오늘은 보아 주원, 보아 데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두분의 열애를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