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엄청난 화재의 중심에 서있는 정대세 부인 명서현씨, 정대세씨는 북한 대표팀으로 경기를 뛰며 우리나라 국민에게는 상당히 친근하게 와닿은 축구선수입니다.
북산 출신 정대세 선수와 우리나라 명서현씨의 결혼은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시청자들의 관심이 큽니다. 오늘은 정대세 부인 나이, 국적까지 모두 알아볼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북한 축구대표팀으로 뛰어서 북한사람으로 많이 알고 계시지만 사실 정대세 선수는 한국의 아버지, 북한계의 어머니 사이와 일본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일본에서 거주하는 재일교포 3세입니다. 일본과 북한의 2중 국적을 가지고 있고 현재는 일본 축구팀으로 활동중입니다.
그리고 정대세 부인 명서현씨는 대한민국 국적인데요. 정대세 선수와의 결혼 때문에 국적 오해를 많이 받지만 한국국적 소유자입니다. 또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대한민국 한공사 승무원 출신이라고하네요.
정대세 나이는 1984년생으로 34세, 명서현씨는 85년생으로 35세 1살차이라고합니다. 동상이몽에 출연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에 혹시나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오늘은 정대세 부인, 정대세 부인 나이까지 미리 알아봤는데요. 국적을 뛰어넘은 예쁜 사랑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신 우리 정대세 명서현 부부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