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스타 골든벨' mc를 맡으며 예쁘고 단아한 얼굴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박지윤 아나운서 남편 최동석씨를 만나 2008년 kbs아나운서를 사직하고 2009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1979년생 남편 최동석씨는 1978년생으로 1살 연상연하커플입니다. 박지윤 남편 최동석씨는 함께 교회를 다니며 인연이 닿았는데요. 남편 최동석씨도 kbs 아나운서입니다. 오늘은 박지윤 아나운서 남편 최동석씨와 박지윤 최동석 가족들과 근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결혼한지 얼마 지나지않아 임신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복을 받은 박지윤 아나운서, 유독 금슬이 좋아 현재 박지윤 최동석 부부는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있습니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의외로 결혼이후 프리랜서로 활약하며 수입이 훨씬 늘었는데요. 최근에 케이블 tv '욕망아줌마'등에서 활약하며 아나운서인 남편 최동석씨의 수입은 넘어선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현재 박지윤 아나운서는 자녀 2명을 출산한 몸매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몸매관리를 잘했으며 아들 딸은 엄마아빠를 닮아 총명하고 예쁜모습에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박지윤 아나운서 남편 최동석씨와 가족분들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예전 식신로드에서부터 멋진활약들을 하며 좋은 모습을 많이 보니 팬으로서 굉장히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멋진 행보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