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구씨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2003년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 아역으로 데뷔하면서 꾸준히 비중있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진구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8세입니다. 진구 아내 김지혜씨와는 2014년 결혼을 했고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게요.
예능 '무한도전'과 '해피투개더3'에 출연한 진구씨는 진구 부인 김지혜씨에 대한 언급을 한적이 있는데요.
무한도전 쓸친소에서는 당시 짝사랑 중이었고 해피투개더3에서는 프로포즈를 한 상태였고 아내 이름까지 밝혔죠.
위 사진은 진구 아내 김지혜씨와 결혼식 사진입니다. 정말 예쁜외모와 함께 훈훈함이 철철 흘러내리는 부부시네요.
결혼 이후 2016년 태양의 후예로 인기를 끌엇고 2017년 드라마 '언터쳐블'에 출연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진구씨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유명한데요. 첫사랑과 결혼에 골인을 했고 2015년 건강하게 아들 진원군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축복을 받았습니다.
또 최근 진구 아들 2째까지 소식을 전했는데요. 금슬이 정말 좋네요. 태양의 후예 진구씨의 성격이 진짜 성격같은 느낌이라 정말 멋진 남자네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