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나운서는 요즘 가장 잘나가는 아나운서, 방송인 중 한명입니다. 김성주 아나운서 나이는 1972년생으로 46세입니다. 또 1997년 '한국스포츠 TV'로 데뷔했는데요.
'마이리틀 텔레비전'과 '아빠! 어디가'가 큰 인기를 끌며 김성주 아나운서도 상당히 이름을 크게 알렸답니다. 오늘은 김성주 아나운서 매형, 누나 등을 알아볼려고 합니다.
슈퍼스타K 시리즈의 MC를 도맡아서 하며 '냉장고를 부탁해'를 진행중에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김성주 아나운서 아내 진수정씨와 '아빠! 어디가'에서 함께 출연한 김민국, 김민율, 딸 민주까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는데요. 김성주 아나운서 누나 김윤덕씨는 기자 출신으로 조선일보 문화부차장을 역임했습니다.
김성주 아나운서 누나 김윤덕씨는 이화여대 정치외교과를 나와 1995년 경향일보, 2002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상당히 엘리트 여성이라고하네요. 그리고 김성주 아나운서 매형은 조장래씨입니다.
김성주 아나운서 매형 논란은 MBC 파업 중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성주와 김성주 아나운서 매형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2012년 총파업 자리를 김성주씨가 대신하며 상당히 따가운 눈총을 받았고, 매형 조장래씨가 이명박 전 대통령측 중요한 언론담당을 했다고 밝히며 논란이 거세졌답니다. '기회를 잘 잡았다','잘못된 결정이다'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죠. 이정도로 김성주 아나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