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메인 맴버로 활약중인 가수 데프콘씨, 나이는 1977년생으로 40세입니다. 또 1998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20년차를 맞이한 배테랑 가수입니다.
본명은 유대준씨인데요. 데프콘 키는 175cm에 110kg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1박2일에서는 '근심돼지'라는 별명을 가지고있답니다. 밝은 모습 뒤에 있는 데프콘의 학창시절 모습이 있는데요. 바로 방송에 나와 공개한 데프콘 소년원 시절입니다. 오늘은은 데프콘씨에 대해 알아볼게요.
1박 2일에서 예능으로 엄청난 활약을 하는 동시에, 개그맨 정형돈씨와도 그룹'형돈이와 대준이'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과거 '무르팍 도사'에 나와 자신의 학창시절의 힘들었던 시절을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학창시절 부모님께서 사기를 당해 집안이 급격히 힘들어졌고 자신은 반항을 했다고합니다. 어울리던 친구들과 폭력사건에 휘말리면서 소년원을 다녀오게 됐는데요. 부모님은 합의금 마련을 위해 대출까지 받으셨다고해요.
그 이후 학교를 자퇴를 했고 검정고시로 졸업을 했습니다. 이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을 자리까지 올라 왔다고하네요. '라디오 스타'에 나와 엄마는 '제 2의 예수님'이라고 칭하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많이 표현했는데요.
그 외에 방송에서는 아픈 동생이 대신 매니저일을 하는 것과 자신의 무명시절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얘기하는데 정말 진실성이 있어보였어요. 아마 데프콘씨의 진정성 어린 모습이 좋은 모습으로 비쳐져 지금의 데프콘씨가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데프콘씨를 응원하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