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씨는 2005년부터 2016년까지 kbs 공채 34기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6년 퇴사해 현재는 프리랜서로 노홍철, 유재석 등이 소속되어 있는 FNC엔터에서 활약중입니다.
2017년 3월 16일 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 결혼식을 올리면서 상당히 큰 화재가 됐는데요. 5년간의 열애 후 결혼을 한것은 유명한 편입니다. 현재 슬하에 딸 조아윤양이 있는데요. 오늘은 조우종 아내 정다은씨와 조우종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조우종 아내 정다은씨는 '정다은의 상쾌한 아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상당히 예쁜 외모로 큰 관심을 받았답니다.
조우종 나이는 1976년생으로 42세인데요. 정다은씨는 1983년생으로 35세입니다. 조우종 정다은 나이차이는 7살 차이를 보이네요.
또 조우종 아내 정다은시는 벨리댄스 강사 자격증이 있을만큼 몸매관리를 상당히 철저히 했는데요.
3월에 결혼식을 올리고 9월에 예쁜 딸을 얻었는데요. 속도위반으로 보이는데 5년의 연애를 책임지는 모습이 멋지네요.
하지만 결혼 직전 조우종씨는 솔로 처럼 행동하는 모습을보고 많은 분들이 개그맨 김지민씨와 연인이 되길바라는 사람이 많았는데요.
사실 5년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말에 팬들의 배신감이 많이 들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혼식을 올리면서 둘의 변치않는 사랑을 확인시켜줬는데요.
오랜 연애끝에 결실을 맺은 조우종 정다은 부부, 워낙 관심이 많은 부부라 구설수에도 많이 올랐던 것 같네요.
최근 예쁜 딸 조아윤양까지 태어났는데요. 앞으로도 예쁜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돌릴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