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세원씨는 잘생긴 외모로 능력있는 젠틀맨 역할을 주로 맡으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는데요. 고세원 나이는 1977년생으로 만 40세입니다. 주로 뮤지컬 작품을 연기했으며 tv에서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김혁규 일명 빡규 역으로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나와 수많은 작품을 했는데요. 일일드라마, 아침연속극 등에 자주 출연하며 어머님들 사이에서는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대표작들은 '엄마의 정원','사랑이 오네요','돌아온 복단지' 등 다양하겠네요.
고세원 결혼은 6살 연하인 신라라씨인데요. 밴드 '오렌지라라'로 데뷔하면서 많은 분들은 싱어송 라이터 오렌지라라로 많이 알고있어요.
신라라씨는 숙명여대 영문학과 경기대 대학원을 나와 상당히 똑똑한데요. 초등학교때 일본으로 유학, 호주 멜버른에서 유학 등 조기유학을 받으며 일어 영어 한국어에 능통합니다. 그리고 2007년 미스코리아 일본'진'에 선출되며 외모까지 겸비된 완벽한 여성이죠.
방송에 나와 고세원 아내 신라라 양을 '라라씨'라고 극존칭을 쓰는 모습을 보면서 6살 연하 아내를 존중할 줄 아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 분들이 큰 호감을 표했는데요. 그리고 아내의 직업을 존중해주는 모습은 정말 좋은 남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막돼먹은 영애씨와 아침 연속극을 장악중인 대세 배우 고세원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잘생긴 외모와 멋진 성격을 가졌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