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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남편 임성빈 나이 몸매 화재의 까닭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8. 1. 23. 22:41

 

배우 신다은씨는 귀여운 외모로 많은 남성 팬 분들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이데요. 2007년 드라마 '뉴 하트'의 김미미역으로 데뷔해 많은 존재감을 한번에 알렸습니다.

 

 

이후 2013년 '사랑해서 남주나' 최근 드라마 '역류'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또 신다은 남편 임성빈씨와 신다은 몸매가 상당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데요. 하나씩 알아볼게요.

 

 

 

 

신다은 나이는 1985년생으로 만 32세인데요. 164cm의 키에 42kg라는 상당히 가녀린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지만 상당히 좋은 라인에 신다은 몸매가 화재가 되곤 했답니다.

 

 

 

신다은 남편 임성빈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데요. 지인인 배우 석진씨의 소개로 만나 인연이 되었고 임성빈씨는 1983년새으로 2살 연상이며 빌트바이의 대표라고합니다.

 

 

 

 

신다은 임성빈씨는 현재 결혼 1년차이다 보니 정말 행복할 때 인것 같네요. 신기한 것은 작년 5월 결혼 당시에는 크게 주목이 안됐었는데 오히려 지금 더욱 관심을 받고있네요.

 

 

'택시','라디오스타','동상이몽' 등에 나와 남편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며 단아하고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으로 방송에 자주나오니 팬으로서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예쁜 모습 자주 보여주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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