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외모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큰 눈망울이 매력적인 배우 박세영 나이는 1988년생으로 만29세입니다. 2011년 드라마 '내일이 오면'으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는데요.
이후 '학교 2013'의 송하경 역과 2014년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2PM 우영과 가상 결혼을 하며 남성 팬 분들이 많이생겼답니다. 그리고 '내 딸 김사월','귓속말' 등 다양한 연기를 했지만 무엇 때문인지 유독 악역을 많이 맡아 팬으로서 상당히 속상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박세영씨를 본 것은 드라마 '신의'에서 노국공주 역할에서 였는데요. 정말 '한국에도 이런 미모가 있다니' 라는 생각을 하며 현명하고 예쁜 노국공주의 모습에 팬이 되었었답니다.
현재 드라마 '돈꽃'에서 나모현 역할을 맡아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데요. 박세영 몸매는 항상 따라다니는 그녀의 관심어이자 수식어랍니다.
박세영 몸매는 166cm의 키와 45kg의 몸무게라는 상당히 가벼운 몸무게임에도 불구하고 볼륨감있는 몸매로 상당히 라인이 이쁜 여자연예인으로 손꼽히는데요. 장우영 박세영 우결을 검색하면 유독 수영장씬이 자주 등장하네요.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을 당시 정말 남성팬 분들이 많았다는 사실을 보면 정말 여성적으로 매력적이라 그런것 같아요. 또 어렸을 적 부터 공주 역할을 많이해서 예능 '강심장'에 출연해 공주의 운명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어렸을 적 사진을 보면 자연 미인이라는 단어는 배우 박세영씨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단어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번 돈꽃 박세영은 악역을 맡지 않아 정말 다행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배우 박세영씨 포스팅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약 5년만에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배우 박세영씨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기를 기워하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