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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셰프 부인 결혼 진실을 바로알자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8. 2. 2. 02:30

 

오세득 셰프는 마리텔 13회 우승자이자 수많은 방송에 출연해 좋은 입담을 자랑한 방송인이자 셰프인데요. 대표 출연작으로는 '한식대첩','수요미식회','냉장고를 부탁해','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이 있습니다.

 

 

오세득 나이는 1976년생으로 만 41세인데요. 184cm의 큰 키와 남성미 넘치는 외모로 인기를 글고있습니다. 현재는 고려직업전문학교의 호텔조리학 전임 교수와 레스토랑 프렌차이즈를 겸하고 있습니다.

 

 

 

작년 오세득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분들이 오세득 부인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데요. 12살 연하의 예쁜 외모의 아내를 뒀기 때문에 당연한 관심이 아닐까합니다.

 

 

 

두 사람의 첫 인연은 아내가 레스토랑에 찾아와 송로버섯 구매에 대한 질문 덕분에 몇달에 한번식 연락이 닿아 인연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렇게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약 2년간의 열애끝에 작년 서울 특급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아내분은 작곡을 전공한 미모의 여성이라고 전해지네요.

 

 

 

 

또 오세득 세프 재벌설이 상당히 많은데요. 제주도에 4만8천평의 농장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자신은 농업 종사자이며 재벌까진 아니라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오세득 셰프 어머니가 람보르기니를 탄 채로 송편을 만들어 들고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많은 분들이 '재벌이 맞네'라고 의견을 냈답니다. 예쁘고 연하의 아내와 잘나가는 레스토랑 사장님, 교수님 그리고 제주도의 큰 농장까지 정말 모든것을 가진 남자네요. 자주 방송에나와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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