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잘생긴 외모로 데뷔 8년만에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고경표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고경표 나이는 1990년생으로 만 27세인데요.
인천남고등학교를 졸업해 건국대학교 영화과에 재학중입니다. 고경표 키는 185cm에 72kg으로 상당히 큰 키와 깊은 눈 예쁜 미소로 많은 여성 팬 분들을 보유하고 있죠. 그를 검색하면 고경표 어쩌라고 감자별 짤 등의 연관검색어들이 눈에 띠는데요. 한번 살펴볼게요.
고경표씨는 2010년 드라마 '정글피쉬'로 데뷔해 20대 초반 잘생긴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았고 tvN'감자별'에서 노민혁 역으로 첫 주연을 맏았습니다.
이후 '응답하라1988','질투의화신','시카고 타자기','최강 배달꾼' 까지 연속해서 매해 주연으로 드라마를 찍었습니다. 아래는 고경표 감자별 짤로 유명한 사진입니다. 한번 살펴볼게요.
요 짤 이 바로 고경표 짤의 대표작인 고경표 어쩌라고 짤입니다. 얼굴을 돌리는 솜씨가 수준급인데요. 이 짤 하나로 모든것이 시작됩니다.
몇몇 사람들이 고경표 감자별 짤의 얼굴만 짤라 막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아래 사진 몇장들을 살펴볼게요.
고경표 어쩌라고 짤들의 무궁무진한 변천사들입니다. 친구들 놀릴때는 아주 최고죠. ㅎㅎ 그래도 아직은 고경표 솔로로 활동중이시네요.
다음부터는 고경표 어쩌라고 짤 단체샷입니다. ㅎㅎ
오늘은 잘생긴 외모와 기복없는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배우 고경표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비록 고경표 어쩌라고 짤로 큰 관심을 받았지만 그만의 연기력을 평가해줬으면 좋겠네요ㅎㅎ.
2018년 tvN 드라마 '크로스'에서 강인규 역할과 영화 '7년의 밤'에서 최서원 역할로 2018년 다시한번 시청자들을 찾아뵙는다고하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