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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병 신랑, 남편 이혼 논란정리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8. 3. 14. 01:30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오윤아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배우 오윤아 나이는 1980년생으로 만 37세입니다.

 

 

효성고등학교를 졸업했고 2000년 1회 '사이버 레이싱퀸' 대화로 데뷔를 했습니다. 한때 레이싱걸로 활동했다가 연기로 전향 이후 크게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그녀를 검색하면 오윤아 아들병, 오윤아 이혼 남편 등 다양한 연관검색어들이 있는데요. 한번 알아볼까요?

 

 

 

가장 먼저 알아볼 내용은 오윤아 아들병입니다. 방송에 출연해 오윤아 아들병에 대한 속사정을 털어놨는데요. 오윤아 아들병은 발달과 영양상태가 다소 늦고 몸이 자주 아픈 병이었는데요.

 

 

 

5살기준 아이들이 18kg이 나갈때 오윤아 아들은 9kg으로 거의 절반가량이었다고합니다. 아들은 아프고, 촬영장을 다니고 이혼 등 많은 시련을 겪고 힘든시기를 겪었다고합니다.

 

 

 

그렇게 짜증이 많던 도중 아이들에게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성을 한 이후 '내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일념하나로 열심히 극복을 위해 힘썼다고합니다.

 

 

현재 오윤아 아들병은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합니다.  다음은 오윤아 신랑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오윤아 남편 송훈씨는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약 8년간 결혼생활을 했었습니다.

 

 

 

200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오윤아 남편은 마케팅 회사 이사라고합니다. 당시 27살 어린 나이에 레이싱 모델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겪었던 편견과 서러움때문에 가정을 빨리 꾸리고싶었다고합니다.

 

 

그렇게 급하게 결혼을 한 이유일까요. 8년만에 결국 2015년 합의 이혼을 하게됐습니다. 오늘은 예쁘고 착한 배우 오윤아씨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는 아픈마음 없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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