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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전부인 안현주, 딸 배수진 이혼 재혼 전진주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8. 5. 4. 01: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뜨거운 화재의 연예인 배동성씨에 대해 알아볼게요. 배동성 나이는 1965년생으로 만 53세입니다.

 

 

KBS 6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MC와 가수, 희극 배우 등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슬하에는 배준태, 배수진, 배수빈 등 1남2녀를 두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알아볼 내용은 배동성 전부인과 배동성 이혼입니다. 배동성 안현주씨는 1991년부터 2013년까지 부부로 생활했습니다. 이후 10년간 배동성씨는 기러기 아빠로 생활했다고 방송에 출연해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안현주씨는 이혼당시 22년간 쇼윈도부부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진실은 둘만 알겠지만 지금은 배동성 안현주씨는 이혼을 했고 배동성씨는 재혼을 했습니다.

 

 

배동성 재혼 상대인 전진주씨 또한 방송에 많이 출연한 분이신데요. 요리연구가로 유며한 전진주씨와는 2017년 재혼해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진주씨 또한 한번의 이혼을 겪은적이 있어서 배동성 전진주씨는 같은 아픔 후 재혼이라는 큰 결심을 했기 때문에 더욱 격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쁜 외모 덕분에 더욱 유명해진 배동성 딸 배수진씨인데요. 배수진 나이는 1996년생으로 23세입니다.

 

 

최근 뮤지컬 배우 임현준씨와 결혼발표를 했는데요. 임신임을 알게되면서 빨리 결혼을 앞당겼다고합니다. 원래 2019년 결혼을 계획중에 생긴 축복이라 결혼을 조금 앞당겼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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