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 Herze

서현진 양세종 나이차 극복한 달달함 본문

방송

서현진 양세종 나이차 극복한 달달함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7. 9. 28. 20:28

서현진 양세종 나이차를 극복한 사랑

 

▲(좌) 배우 서현진, (우) 배우 양세종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현진 양세종 나이차와

 

그 나이차를 극복한 달달한 연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서현진 양세종 프로필 (나이차)

 

2. 서현진 양세종 "사랑의 온도"

 

3. 드라마 "사랑의 온도" 등장인물

 

 

 

# 서현진 양세종 프로필(나이차)

 

서현진은 85년생 (33세)

 

양세종은 92년생 (26세)로

 

7세 차이를 보인답니다.

 

 

1. 서현진 프로필

 

 

이름 : 서현진

 

출생 : 1985년 2월 27일(32세)

 

고향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노원구

 

신체 : 키 167cm, 45kg, B형

 

학력 :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데뷔 : 2001년 밀크 1집 앨범

 

소속사 : 점프 엔터테인먼트

 

특이사항 : 소녀시대 연습생

 

대표작 : 2016년 <또 오해영>,<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씨는 처음 SM엔터테인먼트에서 걸그룹

 

밀크로 데뷔했었는데요. 불행하게도 맴버가 탈퇴

 

이후 소녀시대 연습생을 생활하다가

 

2005년 후로 연기의 꿈을 펼쳐 약 10년 만에

 

2번의 주인공을 맡은후 바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2. 양세종 프로필

 

 

이름 : 양세종

 

출생 : 1992년 12월 23일 (26세)

 

고향 : 대한민국 경기도 안양시

 

신체 : 키 182cm, 69kg, B형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데뷔 :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소속사 : 굳피플 엔터테인먼트

 

대표작 : <낭만닥터 김사부>,<듀얼>

<사임당, 빛의 일기>

 

양세종씨는 서현진씨와는 반대로

 

데뷔를 하자마자 바로 이름을 알린 케이스인데요.

 

첫 데뷔작인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서현진씨와 호흡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누나들의 마음을 훔치기 시작

 

인기도 함께 끌기 시작했답니다.

 

 

 

#서현진 양세종 "사랑의 온도"

 

 

사랑의 온도는 2017년 9월 18일부터

 

SBS에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하는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소설 원작의

 

상처와 고독을 등진 채 방황하는

 

엇갈린 청춘들의 러브 스토리입니다.

 

# "사랑의 온도" 등장인물

 

 

극중 서현진씨는

 

이현수 역을 맡았는데요.

 

드라마 작가지망생 역인데요.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성격을 가진 서현진(이현수)씨는

 

사랑또한 이성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여겨

 

연하는 남자로 보지 않았지만

 

극중 6살 차이가 나는 어린남자 아이인

 

양세종(온정선)을 만나 사랑의 싹이 튼답니다.

 

 

양세종씨는

 

온정선 역을 맡았는데요.

 

양세종씨가 맡은 온정선 역할은 서현진과는 반대로

 

이성보단 감성으로 똘똘뭉친 열혈 청춘이랍니다.

 

양세종은 극중 서현진과 보이지 않는

 

인연의 실로 엮이 있는 것을 느끼고

 

연상인 서현진(현수)를 사랑하게 된답니다.

 

이정도로 서현진 양세종 나이차와

 

"사랑의 온도" 등장인물까지 알아봤는데요.

 

재밌으셨다면 공감한번씩만 눌러주세요.

(공감은 로그인이 필요없습니다)

 

또 SBS 월화 드라마 "사랑의 온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진 출처 및 캡쳐 : 구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