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남편 직업 재산에 눈이 번쩍

안녕하세요.오늘은 배우 이유리씨 남편에대해서 알아볼려고 해요.

 

 

많은 악역 배우들이 있지만 그 중 단연 1등은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이유리씨로 생각할거에요. 저도 그렇구요.

 

그런 이유리씨가 오히려 데뷔 초에는 단역을 도맡아했고 빛을 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이유리씨는 특히 "결혼한 이후 잘된 연예인"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데요. 결혼 상대방이 누군지 혹시 아시나요. 바로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google)

 

 

이유리씨 남편은 조계연씨로 1980년 1월 28일생인 이유리씨와는 띠동갑이라고 하니 남편 조계현시는 1968년생이라고 합니다. 제법 나이차이가 있어 보이네요.

 

이유리씨는 2003년 우연히 친구 소개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여 조계연씨를 처음 만나게 되었고 2006년 연인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평소 듬직하고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힌적이 있는 이유리씬데요. 나이차이와는 달리 친한 남매 사이로 지내다가 의젓하고 자신을 이끌어주는 남편의 모습에 반해서 고백은 이유리씨가 먼저 했다고 하네요.

 

역시 드라마에서도 속이 시원하더니 결혼고백도 먼저했다니 역시 이유리씨입니다.

 

 

하지만 조계연씨는 워낙 많은 나이차이 때문에 거절을 했지만, 이유리씨의 매력에 결국 넘어갔고 둘은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아무런 가십없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여주시고 최강배달꾼, 언니는 살아있다 등 활발한 방송활동까지 잘하고 계신 이유리씨!

 

항상 응원하고 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진 출처 및 캡처:구글(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