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K-pop스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던 박상민 딸이 최근 자퇴와 왕따설에 휘말렸습니다.
당시 k-pop스타에 출연했던 박상민 딸 박가경씨는 아빠를 닮아 유독 노래를 잘하고 성숙한 감정표현으로 큰 가능성을 보여준 가수 유망주였습니다.
오늘은 어떤일이 있었고 박상민 딸 자퇴 논란이 어떻게 생긴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논란은 고 최진실 딸인 최준희씨가 박상민 딸 박가경씨를 놀리고 따돌림을 했고 그 이유로 박가경씨가 자퇴를 결심하게 된 사건입니다.
아래 사진은 고 최진실 달 최준희씨의 sns댓글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댓글을 보면 사진을 올리며 외모에 대한 지적을 상당히 했습니다. 사정상 외모를 모자이크했지만 사진의 당사자는 바로 박가경씨었습니다.
이 sns글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동시에 분노를 했습니다. 박상민 딸 자퇴같은 제3의 사건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도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한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특히 박가경씨는 한 방송에 나와 얼른 성공하고 싶고 성공해서 자기에게 3억원이라는 돈이 생긴다면 2억원은 엄마, 아빠에게 주고싶다고 말한만큼 꿈도 크고 효성또한 큰 아이었답니다.
지금 박가경씨는 자퇴이후 검정고시를 준비해서 고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힘든 일이 있었지만 많은 팬 분들이 박가경씨를 응원하고 있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멋진 가수로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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