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초부터 사랑을 키워온 이하늬 윤계상 커플은 연예인 공식 커플 중에서도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는 커플로 유명합니다. 연애한지 4년이 된 만큼 결혼은 언제하는지 두 집안의 재산은 얼마인지 등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 윤계상씨가 영화 '범죄도시'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으면서 더욱 이하늬 윤계상 커플에 관심이 뜨거워졌습니다. 오늘은 이하늬 윤계상씨 연애와 재산과 집안을 조금 살펴볼까 합니다.
이하늬 윤계상씨는 2013년 처음 커플 운동화 처럼 보이는 모습이 사진에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돌았습니다. 당시에는 아니라고 넘어갔지만 사진이 포착된 이후 1개월 만에 공식 연애설을 인정했고 이후 제주도 동반여행 등을 다녀오면서 공식적인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안좋은 일도 있었습니다. 윤계상씨가 강아지를 씻겨주는 장면을 sns에 개제하면서 유리에 비친 이하늬씨 실루엣이 비친것입니다. 당시 노출이냐 아니냐를 상당히 많은 관심이 있었지만 양 측에서는 그냥 비친 모습일 뿐 노출은 아니었다고 일단락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하늬씨는 화려한 집안으로 유명합니다. 이하늬씨 아버지 이상업씨는 국정원 차장 출신이며 어머니는 이화여대 대학 교수이자 무형문화재, 외삼촌은 국회의원 문희상입니다. 상당히 빵빵한 집안입니다.
반대로 윤계상씨는 형편이 좋지않아 외할아버지와 20살때까지 살았다고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god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경쟁력을 키워온 자수성가 연예인입니다. 이하늬씨도 이런 점을 응원하구요. 이하늬씨는 국내 1%집안으로 유명합니다. 앞으로도 이하늬 윤계상씨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기대합니다.